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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. 나중에 누명을 벗어도 흘러간 세월은 보상받을 길이 없습니다. 이들의 사연, 장세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수표 한장 이서에 억울한 옥살이